1466
2018-12-20 14:59:20
2
편의점사장 // 내가 말하고자 한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2차, 3차 청원까지 하면서 이슈가 되었던 내용을 웃음 한번으로 일축시킬만큼 전달이 되지 않은것 같다는것. 그때문에 장관이던 미디어 담당자건 거치지 않고 직접 면대면으로 국민과 대담을 해주기 바란다는 것. 여성징병에 관한 얘기는 한창 이슈가 되었을 시기에 이미 많은 대화가 오고갔으니 궁금하면 당신이 직접 찾으시고, 지금까지 보아온 당신 댓글들 보면 항상 남의 댓글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보다는 말꼬리 잡기, 대화 논점 돌리기로 판단되니까 이 댓글에 더이상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차단할까 하다가 처음이자 마지막 댓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