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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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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추운날씨에도 거리에 나와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의 힘이 가장 컸다는 것이야 당연한 사실이죠. 재판관들도 결국 국민들의 여론 동향에 주의를 기울일수 밖에 없으니. 그걸 강조하는 이야기들이야 민주당에서도 계속 나오고 있고.
하지만 국민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국민들의 의사를 대표해서 앞장서서 국민들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국민들의 메세지를 잘 전달한 정치인에 대한 치하도 나쁠게 없을 뿐더러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게 당 내부에서 나온 당대표 칭찬이다 보니 자화자찬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최고존엄이냐고 북한에 빗댄 비아냥까지 들을 일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