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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9 2017-06-07 10:41:25 1
예전에 본 만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7/06/05 22:23:51
물론 기향님의 '해석'은 상당히 타당성 있습니다. 기향님의 의견 자체가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저 역시 기향님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해석이 절대적인 것 역시 아닙니다.
그 만화가 기독교적 맥락에서 쓰인 것으로 읽어야만 할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이 이야기가 기독교적 언어로 쓰인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철학적으로 다뤄질수 없거나 다뤄져서는 안되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싫다'는 이유만으로 철게에서 특정한 글이나 의견을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작성자는 기독교적 표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나 상기 없이 단지 전체적인 주제의식에서 그 만화를 떠올렸을 뿐입니다.
이것만으로 "우동사리" "박사모" "일베" "다단계" 같은 모욕적인 언사를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비판 받는 대상도 엄밀하게 구분해야죠.
9918 2017-06-07 03:17:13 0
먹는여자친구 [새창]
2017/06/07 01:47:39


9917 2017-06-07 03:17:04 0
먹는여자친구 [새창]
2017/06/07 01:47:39

구글 검색을 했더니 다른 멋진 이미지도 꽤 있네요.
9916 2017-06-07 03:11:26 0
먹는여자친구 [새창]
2017/06/07 01:47:39
오오... 이거 프리즘? 같은 프로그램으로 합성한듯한데 되게 퀄이 높네요..
9914 2017-06-06 20:39:12 0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Vocalist [새창]
2017/06/06 18:27:55
좋은 글인데...연예게시판을 추천합니다. 음게도 좋구요.
9913 2017-06-06 20:19:37 97
찰리채플린....히틀러.... [새창]
2017/06/06 19:25:16
잘못된 정보를 보고 개봉일을 잘못 써서 정정합니다.
위대한 독자자의 영국 개봉은 1940년 12월 16일, 미국 개봉은 1941년 3월 7일이라고 잘못 썼는데
미국(뉴욕) 개봉은 1940년 10월 15일, 영국(런던) 개봉이 1941년 3월 7일입니다.
-
하인리히 히믈러가 유태인 학살을 명령한 것은 1940년 4월 27일, 나치 수용소의 대명사인 아우슈비츠는 같은 해 6월 첫 수용자들을 수감했고, 학살이 자행된것은 1941년부터, 본격적인 유태인 학살은 1942년부터라 합니다.
영화 제작기간에 영화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영감을 주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지만,
히틀러가 영화를 직접 본 후에 수용소를 창설하는 개기가 되었다고 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9911 2017-06-06 18:15:16 4
비아그라 사용후기 [새창]
2017/06/06 16:37:19
1. 주운 약은 함부로 먹는거 아닙니다. 처방약이 아니라도 출처를 알 수 없는 약은 절대로 먹으면 안됩니다.
아니 애초에 땅바닥에서 뭐든 주워먹지 마세요...

2. 약에는 유효기한이 있습니다. 약이란게 상비품이라 대부분 유효기간이 몇년 이상으로 상당히 길긴 하지만,
사용 기한이 지나 성분이 변질된 약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니 먹어선 안됩니다.

3. 약을 지갑에 보관하지 마세요. 지갑이란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라 옷이 당겨지거나 체중에 눌리기 쉽습니다.
그러면 약을 보관하는 포장이 훼손되고 약 자체도 바스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의 포장은 약의 산화나 변질을 막는 역할을 하고, 약 자체도 변질을 막는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포장이 뜯어지거나 부스러진 약은 사용기한이 많이 줄어들고 변질이 쉬워지니 처방약이라면 빠뜨리지 않고 먹어야 하고
처방약이 아니라면 포장을 뜯지말고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9910 2017-06-06 17:55:47 0
[새창]
?이해가 어려워요..
9909 2017-06-06 17:06:45 6
열도의 불륜현장 급습.jpg [새창]
2017/06/06 14:46:33
조로 아니고 조루요..
9908 2017-06-06 16:25:44 1
예전에 본 만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7/06/05 22:23:51
저는 기향님의 반응이 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모, 일베, 다단계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내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이야기가 체로키 인디언들의 우화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자아와 믿음을
기독교적인 정의(자아=원죄, 믿음=신에 귀의)로 이해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는 개인적으로 "자아는 악"이라는 일반화된 규정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단절된 자아는 분명히 악을 초래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믿음이란 단어가 꼭 신을 믿는다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이유는 없으며
실제로 저는 인간에 대한 믿음과 정의에 대한 믿음이 사회를 정의롭게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로 믿음이라는 단어를 종종 사용합니다.

설령 이 이야기가 체로키 인디언들의 우화 그대로가 아니라 후일 기독교인인 서구문명에 의해 기독교적 어휘들로 각색된 이야기라 할지라도,
교리를 직접적으로 주장하는 내용도 아니고 만화 전체적으로 흐르는 주제의식은 철게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을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법적인 선악론에 대해서는 분명 비판할 여지가 있으나, 보편적인 선과 악이 절대로 존재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위에서 열거된 것들은 이해를 돕기위한 예로서 제시된 것이기에 그 내용만 가지고 박사모 등을 거론하시는 것은 지나치십니다.
9907 2017-06-06 15:54:03 1
고모부 빌런 [새창]
2017/06/06 14:03:21
고모부 재혼하면 남임..
9906 2017-06-06 10:26:05 0
번역기의 폐해 [새창]
2017/06/06 07:02:46
요리사 카를로 미겔(71세, 글래머)
9905 2017-06-06 10:15:34 1
아내 정신 돌아오게한 남편 [새창]
2017/06/06 07:44:47
남자가 할일 따로있고 여자가 할일 따로있다고...
ㅎㅈㅍ도 그렇게 말했죠.
남자라서 해야하고 여자라서 해야하는게 아니라 부부가 정하기 나름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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