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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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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며칠간 김여사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는데
첫날부터 올라온 글들을 보면 그냥 여시몰이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김여사'라는 단어가 왜 성차별이 아닌지
여혐적인 단어가 아닌지 여러가지 각도로 설명하는 글들이 있었고
실제로 '김여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실례들도 여초에서도 보여지고 있그 그걸 지적하는 글들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김여사가 불쾌하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진짜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그저 투정이죠
유일하게 '김여사'라는 단어를 금지하는 커뮤가 여시랍니다
여시는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럼 대체 어떻게 판단해야 합니까?
제가 보기엔 아무래도 답은 하나입니다
의견을 낼 자유요? 그것도 좋죠 하지만 한계가 있는 겁니다
대다수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고 사용해 온 단어를
특정 한 커뮤니티에서만 거부하고
또 어떤 논리도 없이 단지 불쾌하단 이유로 개인이 거부한다면 같은 성향이라고 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 개인이 여시를 하는지 안하는지의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