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
2021-06-10 11:51:37
0
나도 얀센 (만 40세)
10 : 30 접종 어깨 개아픔 주무르려하니 하지말라 간호사님이 말씀해주심 (반팔로 가셈 꼭)
10 : 45 집으로 가라는 이야기듣고 집으로 출발 어깨를 건드리지 않으니 이젠 주사를 맞은 느낌정도만 있음
11 : 30 집도착 어지러움 없음, 열 없음, 약간의 미식거림 (원래 주사바늘 무서워해서 맞기전부터 살짝 있던 느낌인데 약간 강해짐)
어깨 통증 거의 없음 (사실 건드려 보질 않았음)
10 : 30 접종 어깨 개아픔 주무르려하니 하지말라 간호사님이 말씀해주심 (반팔로 가셈 꼭)
10 : 45 집으로 가라는 이야기듣고 집으로 출발 어깨를 건드리지 않으니 이젠 주사를 맞은 느낌정도만 있음
11 : 30 집도착 어지러움 없음, 열 없음, 약간의 미식거림 (원래 주사바늘 무서워해서 맞기전부터 살짝 있던 느낌인데 약간 강해짐)
어깨 통증 거의 없음 (사실 건드려 보질 않았음)
697
2021-06-01 15:11:28
4
82년생 여자 또한 누나들 만큼은 아닐테지만 사회 전반적인 차별에 노출되는 일이 없이 살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동갑 내기인 제 집사람은 장모님댁에 갔을 때 남편 아침밥은 차려주냐는 잔소릴 아직도 듣고있으니까요
동갑 내기인 제 집사람은 장모님댁에 갔을 때 남편 아침밥은 차려주냐는 잔소릴 아직도 듣고있으니까요
696
2021-06-01 15:06:22
4/4
81년생인데요 82년생 여성분들이 차별받는 걸 본적도 듣지도 못하셨다면 산속에서 혼자 사셨거나 차별이 정확하게 뭔지 모르시는것 같아요 저는 아버지가 독자셨고 제가 장남인 관계로 사촌들과 시골집에 모이면 상당한 대접을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받았습니다
제 남동생(82년생)조차 저와 차별을 느낄만큼요 물론 누나들은 더 했습니다
공부잘해서 서울에 대학간고 했을때 여자가 무슨 공부냐면서 아버지와 의절하거나 취직한 누나들 보는 것도 드물지 않았구요
가정 저변에 깔린 차별이 사회에 없다면 거짓말 아닐까요?
제 남동생(82년생)조차 저와 차별을 느낄만큼요 물론 누나들은 더 했습니다
공부잘해서 서울에 대학간고 했을때 여자가 무슨 공부냐면서 아버지와 의절하거나 취직한 누나들 보는 것도 드물지 않았구요
가정 저변에 깔린 차별이 사회에 없다면 거짓말 아닐까요?
694
2021-05-29 04:04:46
6
포털이 언론이 아니라는 순진한 생각하시는 분이 아직 있으시네
692
2021-05-24 11:22:00
0
그거 알아요?
버섯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방사능 물질이 엄청 축적된다고 해요 그런데
인터넷에 일본산 버섯 많이 팔더라고요;;;;;;;;;;;;;;;;
버섯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방사능 물질이 엄청 축적된다고 해요 그런데
인터넷에 일본산 버섯 많이 팔더라고요;;;;;;;;;;;;;;;;
690
2021-05-21 15:10:26
6
확증편향으로 친구를 살인범으로 몰고가는 것도 하면 안되지만
하루아침에 자식잃은 사람 심정도 헤아려주세요
하루아침에 자식잃은 사람 심정도 헤아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