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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그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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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018-10-15 23:50:05 1
[본삭금]라이젠 견적 내봤는데 고수님들 봐주세요! [새창]
2018/10/15 23:28:12
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325 2017-06-02 04:16:13 23
연락 잘 안하는사람들은... 연애하면 안됩니다 [새창]
2017/06/01 16:36:20
전 여친이 자기는 연락 자주 안하는 스타일이라길래, 그럼 다른때엔 연락 안해도 상관없으니까
늦은시간에 새벽2시던 3시던 들어갈때 카톡 하나 정도는 남겨놓으라고해도 곧 죽어도 안합니다.

전 여친이나 저나 일 특성상 야근이 많은 직업이고, 여자 혼자 집에가는게 걱정되잖아요.
그래도 자기 일하거나 사람들하고 회식할때 연락받는거 싫대서 왠만해서는 안하려고해도
곧 죽어도 연락이 안오니까, 전화하면 그런거 싫어한다고 성질내던지 or 자고 있었다고 얘기하는거 둘 중 하나.

아니 집에 들어가면서 카톡 한 줄 남겨놓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진심 이해불가였어요
나중엔 걱정이고 나발이고 나도 그냥 짜증나서 나 잘때되면 자고 귀찮게 하지도 않았음.

근데 더 빡치는건 연락 자주 안하는 스타일이라는 사람이 나랑 데이트를 하면서 밥을 먹던 커피를 마시던
지 회사 사람들이나 친구들하고 카톡은 뭘 그렇게 열심히 쳐하는지, 솔직히 거기서 열이 오를대로 올랐죠.

남친이 다른때 연락안해도 집에 들어갈때 카톡하나정도는 보내라는 말도 못지키면서,
다른 사람들하고는 내앞에서 수시로 연락하고 하하호호 싱글벙글 진짜 그 기분은 복잡미묘합니다.

그러다가 둘이 여행갔다와서 화해도 하고 화도 풀고 했는데, SNS를 안하던 내가 우연찮게 친구랑 카페에 앉아서 친구폰으로 같이
SNS를 보다가 뭔가 미심쩍은 구석이 하나 발견되서 (전 여친이 친구 대학 후배였음, 뭐 미심쩍은거 얘기하려면 썰이 겁나 길어서 패스)
나름 셜록홈즈 빙의해서 파봤더니 나랑 여행가기 보름전 다른 남자랑 단 둘이 여행간 정확 포착.
심지어 여행지도 같은 곳 씨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헤어졌죠.

연락 잘 안하는거? 뭐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뭐 연락에대해 자주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전화나 카톡으로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하다보면 만나서 할 얘기 그다지 없고해서 용건만 적당하게 하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상호간의 기본적인 연락 정도는 해주는게 전 좋다고봐요.
324 2017-05-29 13:04:29 0
지금 당장 경쟁전 같이하실분 구해요!!! 숨겨진오징어#32479 [새창]
2017/05/29 12:51:30
경쟁 시즌 끝나지 않았나여
323 2017-04-24 16:24:47 0
와 오리사이벤트 당첨됐어요!! [새창]
2017/04/24 15:30:09
저도 방금 당첨 확인했어요! 저도 맨투맨 됐습니다!
321 2017-04-13 07:14:33 3
이번 업뎃 스킨에 묻혀서 덜 알려졌지만 중요한 사실 [새창]
2017/04/13 02:50:15
PTR에서 적용됐던 그것...이...으으...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야 말았네요.
수비를 먼저해서 완막한 팀은 공격전환시 극도로 유리해지는 상황이 발생할게 뻔해요.
솜브라나 트레이서 같은 픽으로 거점을 1초라도 빨리 밟는 상황이 오겠네요.
공격때 완막으로 막히고 수비로 전환되는 팀은 거점안을 누군가가 반드시 밟고 있어야 된다는 어드벤티지까지 발생하게 되는데...
왜 이걸 적용했나 싶기도하고....전 반대입장이었는데...휴우...앞으로 경쟁이 더욱 힘들어지겠네요..ㅠㅠ
320 2017-04-13 07:10:33 0
[새창]
특히 솔큐 돌리시는 분들은 그룹되어있는 사람들하고 팟이 정해지는 경우엔 정치질 많이 당하더라구요...
빠대팟 구해서 2~3인큐 만들어서 돌려보심이 어떠신가요?
저도 탱유저지만, 조합 맞춰서 하는 편이라 힐러도하고 가...끔 딜러도 하지만, 아무래도 힐탱 유저시면 맘고생이 상당하실듯해요.
특히 평일 오후면...3~4시 이후엔 학생들이 몰려서 그런지 멘탈이 약하다던가 트롤픽, 대리들도 활개를 치더라구요.
애초에 누군가 한명이 뻘픽하면, "어 너 뻘픽하니? 응 졌어. 안해. 나도 뻘픽~"
일단 열심히 해볼생각조차도 없는 가루멘탈들이 많아요;; 겜 하시는 시간대를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듯싶구..
개인 일정상 정 안되시면 오유팟 구해서 해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화이팅 :)
319 2017-04-07 14:27:44 6
새벽에 작전 나가는 송하나 [새창]
2017/04/07 11:52:55
어엌...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 2017-04-07 14:05:15 29
님들!!님들!!!! 저 디바 총 보조배터리 샀어요!!! [새창]
2017/04/07 13:41:47


317 2017-03-21 23:11:13 1
[새창]
영상에는 없지만, 리플을 보니까 저로 추정되는 글들이 보이네요?
내가 덕질한다고 저런 놈들한테 피해준거 하나도 없을텐데 막말 하는거보니 울컥하네요.
20대 내내 고생 작살나게하고 34살 먹을때까지 내 젊음에 대한 보상으로 당당하고 건전하게 덕질하는게
저런 쌩판 모르는 애들한테 공개적으로 품평당하는거 엄청 기분 나쁘네요.
뭐 얼굴은 가렸으니 저게 신고가 될라나 모르겠지만 진짜 할 수 있다면 고소미 쳐먹이고 싶습니다.
316 2017-03-17 14:57:17 5
[새창]
진짜 지하철 개찰구마냥 입국심사 지나갔어요ㅋㅋㅋㅋ
처음에 자켓 벗으라고 하다가 티셔츠랑 캐리어 보고 "오?! 러브라이브?! 스고이!" 이러길래
"코토리짱 혼또니 다이스키" 이러니까 주머니에 있는 물건만 꺼내보라고해서 꺼냈더니 바로 입국심사 통과.
근데 같이 간 친구는 10분가까이 안나오길래 뭐했나 물어봤더니, 신발벗고 발바닥까지 만져봤다는군요ㄷㄷ;;
입국심사대에서 아는거죠. 이 새끼의 방문 목적이 분명하다는 것을(...)
315 2017-03-17 01:37:56 14
[새창]

히잌ㅋㅋㅋ베오베라니ㅋㅋㅋㅋ코토리짱!!! 다이스키!!!!!!!!!!!!!!!!!
314 2017-03-13 03:23:03 2
파스텔핑크 ~ [새창]
2017/03/13 01:31:51
분홍 떡볶이코트 귀여워요 크으
312 2017-02-09 21:19:00 1
야알못 여자친구에게 야구 가르치기 [새창]
2017/02/09 19:21:08
사이트를 잘못 찾아오셨네요, 여기는 오유입니다....(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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