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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1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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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지도 내가 교회발 끊은지 2~3개월지났을때쯤 명절날 집에서 모이는거대신 교회예배드리는걸로 대체한다고 자기 체면 생각해서라도 가자고하는거 아파서 못가겠다고 계속 그랬는데 역정을내시면서 폭언을하시길래 억지로 따라갔더니
다리한쪽못쓰는 아들 억지로 끌고갔으면 케어나 제대로해주던가 예배시간 다됐다고 다리 쩔뚝거리는 아들 내팽겨치고 먼저 예배당에 들어가질 않으시나 어머니는 아버지 형제분들 오니까 거기만 신경쓰고계시고... 참...
예배끝나고 큰숙부인가 작은숙부인가 부부싸움해서 본인은안오고 숙모만 오신거 확인하시더니 예배끝난지 5분도 안되어서 한다는 말이 안온 숙부보고 그냥 뒈져버렸으면 좋겠다고... 그게 교회 장로라는 사람입에서 나올 말인지...
집에돌아와서도 컴퓨터로 작업할게 있어서 컴터앞에 앉았더만 아픈놈이 그건 어떻게하고있냐고 온갖저주를 퍼부으며 역정을 내시던...
이거 외에도 기절해있는 아들 댈꼬 교회가놓고 아들 눈에 파리가 앉아서 똥을싸는지 어쩐기 신경도안쓰고 앞에앉아서 아멘아멘하고 앉아있질않으시나
누나가 아파서 자신의 생일날 참석못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그냥 뒈져버렸으면 좋겠다고 하질 않으시나
한 교회의 장로라는 사람이 말뽄새가 참 고급지시다고 일침 가하니까 또 하시는 말씀이 장로이기전에 사람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