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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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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5년도산인데 저 고딩때 같은반애들이 당시 휴대폰 비싼거 들고다니는게 유행이긴했습니다
뭐 돈없는 우리집은 저에게 휴대폰 해줄 생각도 못했지만 저 또한 당시에 휴대폰같은거엔 관심이 없어서... 오로지 포트리스할 수 있는 컴터면 만족ㅋㅋㅋㅋ 친구집 전전긍긍하면서 게임하다가 기계공고다녔던지라 컴터로 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져서 컴을 구매하긴했는데
하... 컴만있으면 되는게 아니더군요ㅠㅠ CAD에 포토샵?에 3D모델링? 등등등 이것들은 컴터보다 더 비싸더라능ㅠㅠ
그래도 학교선생님들의 불법복제 프로그램들 덕분에(근데 그마저도 돈받고 팔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기로 전락하지만은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