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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3:35:31
21
저는
가녀리고 갸냘프며 청순가련형에 검은 긴생머리에 모공없는 백옥같은 우유빛 피부~ 쌍커플에 눈이 맑고 크며 새하얀 치아에 이가 고르며 브이라인 턱선에 섹쉬한 쇄골~ 가슴은 적당하며 허리는 잘록하고 반 오리엉덩이이며 골반은 너무 넓지아니하며 다리는 매끈히 쭉 빠져야하고~ 손가락은 가늘고 길며 발목은 얇아야함. 또한 키는 158이하 여야하며 몸무게는 45kg 이하여야하고 간지럼을 잘타야하며 목소리는 가늘고 부드럽고 상냥해야 함. 성격은 말수가 적으며 수줍음이 많고 미소가 고아야하며 눈물이 많으며 지혜롭고 현명하며 보호본능을 불러일으켜야하고 귀엽고 부지런한 자로써 정리정돈을 잘해야 함. 또한 마음씨가 곱고 요리를잘하며 순종적이고 애교많고 내가 연락하면 연락을 할 줄 알아야하고 나의 재력을 보지않으며 돈보다 가치있는 것을 볼줄 알아야함. 그리고 액자보다는 그림을 볼 줄 아는 사람이어야하고, 혈액형을 따지지않으며 나를 편안한 오빠취급하지 않고 욕을 안하며 내가 소중히하는 것을 소중히 할줄 아는 여성분이랑 결혼할꺼임
라고 7년전 나보다 11살어리던 당시 여고생에게 말했더니 그 여고생이 하는말이
그런사람 [절대]없다고 못을박는거임
그래서 제가 왜 자라나는 새싹의 꿈과 희망을 짖뭉게냐고 되받아쳤더니 되돌아오는 말이...
"씨앗부터 없애버리고싶다"
ㄷㄷㄷㄷ 여고생입에서 저런말이 나오다니... 마귀할멈보다 더하잖아ㅠㅠ
8살 어린 동생놈은 저소릴 가만히 듣더니 이렇게 말함
"형 미연시나하세요"
개객끠....
동갑내기 친구녀석은 앞에 외적인것밖에 말 못했는데 대뜸 저보고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거임
그래서 제가 말하던거 끊고선 돈이랑 뭔상관이냐고했더니만 한다는소리가
"단백질인형살려면은..."
씌봉탱것ㅠㅠ
세상에 내편이 아무도없음ㅠㅠ 넘나 슬픈거시애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