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밧데리충전기// 파란색 사자라면 두가지인데... 쉴드 라이거나 블래이드 라이거.... 어쩌시다가 부품을 잃어버리셔서...T^T 저도 조이드 건스나이퍼, 레이노스, 퀘히니 울프 3개 있었는데 건스나이퍼랑 레이노스는 이사하면서 망가져서 버리고 퀘히니 울프 하나 남았는데 그것도 오래되서 누리끼리해짐T^T
몇가지만 얘기 해보자면 제가 17살때 11년전이네요
아버지는 여성 승객 2분을 태우고 신호등 받고 고가도로 쪽으로 직진을 하는 상태였고
상대방은 술마시고(음주운전) 고가도로에서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운전하시는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고가도로에서 내려 올 때 좌회전은 대부분 안된다는걸 아실껍니다
하지만 그 운전수는 그걸 무시하고 좌회전을 했죠(신호위반)
그것도 중앙선을 침범해서요(중앙선침범)
그것도 모자라 우리 아ㅓ버지 택시를 들이받고 도망갔습니다(뺑소니)
그 사고로 아버지 택시는 불에타 폐차시킬정도가 되었고
승객 중 한 분은 눈에 렌즈가 박혀 실명해버렸고
나머지 한 분은 두개골이 깨져서 지금도 식물인간 상태라고 합니다
우리아버지는 팔과 다리가 부러지셨구요....
그런데 그 때 당시에 그 승객분들의 병원비용이랑 보험들을 우리 아버지가 대셨다고 하드라구요....
우리 아버지 차를 박은 그인간이 돈이 없다고 하는 바람에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렇게 끝났습니다
또 한번은 손님으로 가장한 택시강도가 탓는데
우리 아버지 목에다가 흉기를 들이 밀길래
아버지께서 어찌어찌 잘하셔서 경찰서로 끌고 가셨답니다
그런데 그 경찰이란 인간이 그인간을 풀어 준 것도 모자라서
우리 아버지의 신상도 그 인간에게 불어버렸답니다-_-
뭐 지금까지 별탈없어서 다행이긴하지만...
위에 몇분들이 택시기사에 대한 안좋은 추억들만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무분별하게 인성과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들 까지 택시업계로 끌어들여
글쓴님 아버지나 저희 아버지같이 선량하게 일하시는 분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거 보면
기분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