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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2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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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 좀 길면 읽다가 도중에 스크롤 드르륵 드르륵 내리는 인간인데 저걸 다 읽었네...
읽는 내내 말이 안나온다 진짜.... 허허....
책임감 있는 남자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자신의 애도 아닌거에 놀라웠고
자신의 아이도 아닌데 여자의 아버지께 맞아서 눈이 잘 안보이게 된거에 열뻗치네...-_-
지 딸이 딴 사내넘이랑 놀아난건지 성폭행을 당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남자가 저렇게 나오면 오히려 고맙다고 하고 최대한 지원해줘야하는거아냐?
아니 니가?ㅋ님의 말대로 딸이 딴놈 자식 베어와서 남자랑 같이살다가 정분나니까 남자가 키워준다니까 아무말안하고 남자애라고 말했어도 여자의 아버지가 저딴식으로 나오는건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저 여자애가 니가?ㅋ님이 추측한대로 말했어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렇게 욕먹을 짓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 우리들도 위기사항에 처하면 일단 방어본능이 있기때문에 잡을 수 있는 미끼를 덥썩 잡는 경우 많잖아요
아무튼 저 여자의 아버지가 욕나오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