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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olloloc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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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2017-06-09 17:44:47 3/16
비판적 지지? [새창]
2017/06/09 17:21:24

Honey badgers just don't care!
509 2017-06-09 12:37:39 0/8
강경화 장관 후보 인선, 부정적 39% 긍정적 33% [새창]
2017/06/09 12:17:33
이 여론조사를 실뢰할 수 없다는 분들이 많은데
이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개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78%입니다.
그럼 이 78%도 믿을 수 없는 수치이겠네요.
508 2017-06-09 11:14:16 0
장작가의 개짜친놈-8회 유시민이 미쳤나? 강경화 반대? [새창]
2017/06/09 10:57:48
누군지 모르겠지만
말하는 내용도 태도도 그리고 수준도 참 고급지다.
507 2017-06-08 23:52:14 1/19
썰전 - 유시민 폭탄발언 했네요. [새창]
2017/06/08 23:48:40
시게,
그렇게 강경화 쉴드쳤는데
유시민이 디스하고 나오니
맨봉 오겠다.
506 2017-06-06 18:10:23 0
18대 대선 무효소송인단, 19대선 무효소송도 제기. [새창]
2017/06/06 18:03:07
이 단체, 주장의 일관성은 있네.
전자개표기를 사용해 선거 결과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정부, 야권에서도 이 주장에 동의했던 사람들 많았는데
동일안 사안에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반응할지....
505 2017-06-06 14:01:00 1/15
[노룩 팩첵]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진실, 우리에겐 강경화가 [새창]
2017/06/06 12:42:23
목표체중52kg/ 주민등록상의 거주지를 실제 거주지와 다르게 신고하는게 위장전입이예요. 어떤 목적으로 다르게 신고했느냐는 이 법의 위반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고려할 요소가 아닙니다.

공부가 필요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504 2017-06-06 13:42:45 3/31
[노룩 팩첵]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진실, 우리에겐 강경화가 [새창]
2017/06/06 12:42:23
위장전입 맞습니다.
위장전입의 목적이 강남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거냐 아니면 강북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것이냐는 주민등록법 위반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데 고려할 요소가 아닙니다.

강경화의 남편이 딸과 함께 해운대 콘도를 매입한게 증여가 아니기 때문에 증여세를 낼 필요가 없다면 이건 부동산실명법 위반사례가 됩니다.
이 콘도가 2명 이상의 공동명의를 요구하면서 비과세 특혜를 준 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이 콘도를 공동소유하고 이용해서 부산의 관광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 목적인데 이를 다른 가족과 함께 공동명의로 소유함으로써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해서 나중에 법이 바뀌게 됩니다.
한마디로 이 사례는 증여세 탈루 아니면 부동산실명법 위반에 걸리는 사례입니다.
503 2017-06-06 13:24:42 0
[새창]
저격?
혼자 십알단 양성중이라고 '단정'해 놓고
한겨레가 반론제기 하니까 이제 와서 희생자 코스플레이 하면 안되죠.
꼬리 내리지 마시고 부패한 언론사와 당당하게 맞서보세요.
502 2017-06-06 11:48:50 1
한문장만 해석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6/06 11:17:23
연동시키다.
501 2017-06-05 20:53:24 0
주진우 "최순실, 록히드마틴 직접 만나..70조 사업 성사시켜" [새창]
2017/06/05 18:11:32
이중잣대들 하고는...
작년에 방송에서 아무런 증거와 팩트, 그리고 그 이후 후속 기사도 없던
카터라 통신에 주진우라니까 열광하는 꼴이라니...

하긴 사람에 충성하는 분들이니 어련하시겠나
500 2017-06-05 17:23:50 0
[새창]
시사게시판이 특정인들만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도 아닌데
남이 글 올리는 것까지 오지랍 넓게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게 참 꼴불견이다.
읽고 싶지 않은면 건너뛰면 될 것을...
글쓰는 태도가 참 "예의"없네.
499 2017-06-04 21:25:09 0/14
강경화 가족, 증여세 또 탈루 [새창]
2017/06/04 20:49:52
아니요, 종편 믿지도 보지도 마세요.
TV조선, 채널A, MBN, JTBC, 연합뉴스, YTN 전부 믿지도 보지도 마세요.
조선, 중앙, 동아는 물론 한겨레, 경향, 오마이, 미디어오늘, 시사인, 뉴스타파, 그리고 기타 인터넷 신문과 언론, 보지도 믿지도 마세요.

진보팟캐스트와 시사게, SNS 그리고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만 보고 믿으세요.
498 2017-06-02 13:39:26 0
오늘, 내가 시사게라는 우물안에만 살던 개구리라는걸 깨달았다. [새창]
2017/06/02 12:15:42
자꾸 K값 문제를 수개표 문제로 논점을 흐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선거를 수개표로 바꿔야 한다에 100%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 K값 문제는 김총수가 선관위에게 의견을 계속 물어봤던 사안이고
선거가 끝나고 뉴스타파에서 그 K값 의혹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한 겁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뉴스타파에 주장에 대해서 김총수나 제작진의 입장표명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수개표가 목표였으니 그 목표를 위해 주장했던 핵심 내용의 진위여부는 상관없다는 건가요?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만 하면 그 수단의 정당성이나 진위여부는 정말로 중요하지 않은 걸까요?
497 2017-06-02 13:33:12 0
오늘, 내가 시사게라는 우물안에만 살던 개구리라는걸 깨달았다. [새창]
2017/06/02 12:15:42
저는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이 사안을 보느냐에 따라
이 문제가 중요할 수도 있고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문제에 대한 논의와는 별도로
적어도 김어준 총수와 더 플랜의 제작진은
뉴스타파의 반론에 대해서 입장을 내놓는 것이 책임감 있는 태도라고 봅니다.
김어준 총수가 파파이스에서 K값 문제로 선관위에게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요구한 것처럼
뉴스타파의 반론에 대해서도 어떤 종류의 의견을 알려주는 것이
이 문제를 공론화 시켰던 당사자로서 취해야할 태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서
진영논리로 일방적으로 묵살하거나 비난 혹은 조롱하는 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이런 태도가 정말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비판하고 싶습니다.
496 2017-06-02 13:04:58 1
오늘, 내가 시사게라는 우물안에만 살던 개구리라는걸 깨달았다. [새창]
2017/06/02 12:15:42
그러니까 더욱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제가 안타까운건 시사게가 점점 더 다양성을 버리고
한가지 목소리만 내기 위해서 다른 목소리들을 묵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게시판의 절대다수가 같은 생각만을 하는 사람들의 게시판이 되기를 원한다면
절이 싫은 중이 떠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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