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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1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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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등신백일장에 대해서 시동을 걸려는 참이었는데, 우연히 시발축제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군요. 신기하네요.
(필수적으로, 주최자분의 동의하에)축제가 열리면 그것만큼 즐거운 것이 없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행사에, 돈이 얽히면 필연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화폐는 중립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그것에 대한 사람의 의미부여는 섬뜩하리만큼 부정적인 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공동저자의 명의로 책을 출판하는 것에는 찬성하나, 그것을 통한 수익창출에는 절대 반대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