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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j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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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2014-09-29 23:4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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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13
-묘사가 불명확한 부분이 보인다. 문장이 대체적으로 너무 짧고 간결하다.

Mikrokosmos/
제가 무식해서 b 아니면 q라는 소리를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그건 차치한다치고 저는 백가흠을 오늘 처음 읽어보는 거라서요. Mikrokosmos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느낌인 작가가 꽤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긴 한데, 직접 접해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1853 2014-09-29 23:4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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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12
-상위계층의 추락을 꽤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신기 한 것은 그 모습을 희화화시키는 것도 담담하게 표현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 감정을 실어서 이야기 해내고 있는데, 이것 또한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을 띠고 있다.
1852 2014-09-29 23:37: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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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11
-사람은 사람을 소유할 수 없다. 소외된 계급에게 나올 수 있는 말일까.
1851 2014-09-29 23:3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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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10
-결국 소외된 자와 상위계층자의 만남을 통해서 그 아이러니함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즉, 소외된 자는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상위계층자는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 충돌지점에서 느끼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암만봐도 상투적이다.
-구어체를 쓰는 것도 좋고 문장이 술술 잘 읽히는 것도 좋다.
1850 2014-09-29 23:3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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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9
-아, 뭔가 점점 상투적으로...
1849 2014-09-29 23:29: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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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8
-가끔씩 문학작품에 질펀하고 구수한 욕설을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뭐 취향 차이겠지만, 욕설만큼 감정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나는 문학에 욕이 있으면 너무 반갑다. 뭔가 인간적이랄까. 물론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다.

Mikrokosmos/
아하 그렇군요.
모텔방과 연이 닿아 있는 곳이라 대리도 받아 둘 수 있었구요.
1848 2014-09-29 23:2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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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7
-게다가 노모도 부양하고 있어! 이거 완전히 새드엔딩의 표본인데!
1847 2014-09-29 23:2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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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6
-슬슬 사건이 진행되고 있다. 폭우가 내리는 날, 트렁크에 뭘 싣고, 저수지로 간다. 대리기사를 고용하고. 일단 너무 일반적인 이야긴데.

Mikrokosmos/
전생에 원수셨는지요?ㅎㅎㅎ
1846 2014-09-29 23:2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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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6
-소외되었고 순박한 자만큼 가련한 건 없다. 이런 인물들은 대개 끝이 좋지 않다. 조대리 또한 그럴 것 같다.
1845 2014-09-29 23:16: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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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5
-모든 사건에서 사건을 짐작하는 것보다 조대리를 설명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
1844 2014-09-29 23:1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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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4
-조대리의 대리는 대리운전사의 대리. 그럼으로써 이 캐릭터는 심적으로도 물적으로도 소외당하고 있음을 처음부터 보여준다. 하지만 그 외로 추가되는 캐릭터성이 있는데, 조대리는 스스로 이것을 인지하고 있음을 우리는 편의방의 여자로부터 알 수 있다. 결국 두 인물 모두 소외된 것.
-편의방 여자의 상처에 관심을 갖는 것은 하나의 복선이자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것일수도 있으나, 상처라는 사실에 집중해야 한다. 소외된 이들의 가장 큰 공감대는 상처이기 때문이다.
1843 2014-09-29 23:0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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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3
-이야기가 천천히 진행된다.
-"가까이에서 보니 여자의 얼굴은 박색이 아니다."에서 조대리의 캐릭터성 확고히 드러난다. 어찌보면 캐릭터을 잘 잡은 셈.
1842 2014-09-29 23:06: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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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2
-말 한마디로 캐릭터의 성격을 확 잡아버리는 것은 확실히 능력이다. 하지만 그런 말을 만들어내기에 어려울 뿐더러, 처음부터 그렇게 강하게 나간다면 이어나갈만한 캐릭터성을 유지하기가 힘들기 때문도 그렇다. 조대리의 첫마디가 뽕알로부터 시작되는 것은 그러한 위험성을 내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조대리의 모습을 표현하는 묘사는 그의 캐릭터성을 잘 보여주고 있음에는 확실하다. 이미지적으로 선명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1841 2014-09-29 23:0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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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조대리의 트렁크] .1
-읽기 귀찮다. 게임하고 싶다.
-백가흠이 남자였다니!
-"문자 메씨지"에 화들짝 놀라고 출판사를 확인한다. 역시 창비...
-편의점을 편의방이라고 쓴다. 다른건가?
-"약국은 신도시개발과 구시가의 몰락으로 침체일로로 들어서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의약분업의 어퍼컷을 맞고 한방에 쓰러졌다." 표현이 익살스러워 좋다.
-아 처음부터 뽕알이라니...아...뭐지 이건...혼란스러운ㄷ....
1840 2014-09-29 22:17:08 0
고등학생 입니다. 토론할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9/29 22:05:38
"만들어진 신"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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