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포텐터지는 걸 좋아하시는 군요.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 황정은의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 배명훈의 "타워", "안녕, 인공존재" 정도가 비슷할 겁니다만... 좀 진지하게 웃기는 걸 한 번 보고 싶으시다면 정영문의 "어떤 작위의 세계" 천명관의 "고령화 가족" 윤고은의 "무중력 증후군" 정도가 좋겠네요. 아 참고로 "무중력 증후군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작품입니다.
뭐 물론 끝내주기는 합니다만.. 진짜 모션블러 너무 심한데요.. 게다가 그래픽이 저정도면 최적화 하기 쉽지 않을텐데... 유저 흡수층의 스펙트럼이 넓지 않아보이네요... 뭐 알아서 잘 해주겠죠. 포장을 뜯어봐야 뭐든지 아는 것이고..이거 플4로도 런칭할 생각이 있다는 걸 듣긴했는데.. 문제는 스토리인데...핵심으로 알았던 스토리의 소재가 그냥 강화석이라는 말 듣고 살짝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