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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2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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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가 책을 읽는다.(부모가 책을 읽으라고 아이에게 강요하지만 현실은 강요만 할 뿐 실천적으로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아이도 책을 싫어한다.)
-부모가 책을 읽으면 아이도 책을 읽고 아이도 책을 읽으면 독서습관이 길들어지고 생활화되면 출판시장(창작+구매)이 살아난다.
2.서브컬처에 대한 고정관념과 순수문학의 (그들만의)리그를 중화시킨다.
-서브컬처문학(=장르문학)이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순수문학의 높은 진입장벽과 그들만의 리그를 완화한다.
-순수문학과 서브컬쳐문학의 관계는 "빠가 까를 만들고 까가 빠를 만든다."를 정의할 수 있다.
-둘 다 서로에 대한 "콧대 높은 책벌레들"과 "말초신경밖에 모르는 쾌락주의자들"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중용과 보완성 서로의 존재의미를 존중해야한다.
3.문학상의 투명성과 (정부와 시장의)신입작가의 지원
-문학상의 부정부패는 그 유명세가 높지만, 정작 고쳐지지 않고 있다. 고치자. 그리고 늘리자.
-정부의 문화콘텐츠 지원은 정말 적고, 줄줄 새는 것도 많으며, 단기간의 실적을 내지 않으면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꾸준히 끝까지 같이 망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시장의 지원도 마찬가지다.)
-지원은 중요하다. 신입작가들의 고민은 앞으로 뭐 먹고 살까가 90%를 차지한다. 지원은 통 크게 해야한다.
-정부의 교육적 지원을 수학적인 결과를 원하는 수능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문법과 문학, 철학 등 (얇지 않고 깊은)인문학으로 교육정책을 바꿔야만 한다.
쓰다보니 보고서 형식으로 반말을...죄송^-^
솔직히 1번이 되면, 나머지는 알아서 자동으로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