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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0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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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는 베오베글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글을 봐야 분위기가 파악됩니다. 게다가 요즘 조직적인 세력들의 움직임이 더욱 가열차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들 방패를 더 크게 만들고, 창을 더 길고 날카롭게 하고있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한 후보만 극지지하는게 아니라 여럿을 지지했었죠. 작년말 까지만 해도 4명이 돌아가면서 대통령하면 좋겠다 하며 골고루 지지했었습니다. 그런데 대선이 가까워지자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아닐꺼야 아닐꺼야 하며 지켜보다가 떨어져나가기 시작한 겁니다. 그 과정을 함께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지금의 분위기가 납득이 갑니다.
예를 들면 한때 정의당 펀드에 오유에서 얼마나 자금을 몰아줬었는지 아시죠? 메갈당이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우리는 그당 대표를 심블리라 칭하고 정의당을 희망의라 생각하여 후보는 민주당을 찍어도 비례는 정의당에 몰아줬죠. 그리고 뒤통수 맞고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정의당 이야기 안합니다. 이런식으로 흐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