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5
2017-01-16 0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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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고 보기엔 참 시점이 절묘하네요.
올바른 길을 가는 사람은 그 길 외에 다른 길이 더 빠를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소신과 양심으로 세상에 떳떳하고, 세상에도 올바름을 요구할 수 있기 위해 올바른 길을 갑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한다면, 우리가 지금 청산해야할 적폐들과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리 큰 대의명분도 그 명분으로 가는 길이 더럽다면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