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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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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민중의 꿈' 나오던데 검색해보니...
민중의 꿈은 "하나의 진보, 세상을 바꾸는 정치"라는 슬로건 아래에, 통합 진보정당 창당 추진기구다. 무소속 윤종오 의원이 상임공동대표를, 김종훈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있다.
민주노총이 중심이 되어 정의당과 민중연합당 등을 통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통합 후 실패되었던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를 발판으로, 진보적 대중정당이 목표라고.되려 정의당한테 먹히지 않을까 노동당, 녹색당 : 시무룩 아니 그냥 민중연합당을 버리고 노동당, 녹색당을 데리고 와라
2014년 말, 김기춘헌법재판소에 의해 통진당이 해산되자 통진당을 이루던 분파들이 크게 두 흐름으로 갈라진다. 한쪽은 다수파였던 구 경기동부연합과 광주전남연합 계열로서, 민중연합당을 창당하고 2016 총선에서 대부분의 선거구에 후보를 내는 조직력을 과시하나 결과는.. 아시는대로. 다른 한쪽은 소수파였던 구 울산연합과 인천연합 계열인데 이들은 민중연합당이 띄워지기 직전, 창당에 함께 하자는 제안을 거절(그래봐야 도로 통진당이라는 논리였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꽤나 옳은 판단이었다)하고 정당 재건을 좀더 뒤로 미뤘다. 그리고 2016 총선에서 울산 지역의 김종훈, 윤종오 국회의원을 탄생시키고 창당에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ㅇㅇ당이 아니라 민중의 꿈 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것으로 보아 과거 민주노동당처럼 진보세력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의 큰 진보정당을 만드려는 듯 보인다. 정의당은 민중연합당만 안끼면 괜찮다는 스텐스를 취하며 각지 민중의 꿈과 지역조직 연대체를 꾸리고 있다. 경남 밖으로 잘 안나가는 울산연합 특성상 민주노동당처럼 당이 삼켜질 염려는 없어서인듯. 민중연합당 빼고 둘만 통합하면 안되나.. 0.2프로 지지율 먹겠다고 리스크가 너무커 그냥 민중연합당을 버리고 노동, 녹색을 부르자
당초 11월 경 공식 중앙 출범을 목표로 하였으나, 하야 정국으로 흘러가고 있어, 지역별 단체 출범 이후로 미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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