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
2016-12-19 07:49:35
5
이 변호사는 “정 후보는 정통들에게 정치적 동맹 관계라는 자긍심을 줬다.”고 말했다. 정통들이 자발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정 후보가 “당신이 또다른 정동영이다”라는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설명이다.
정통들은 이후 ‘천지인 운동’을 통해 “또다른 정동영”을 만들었다. 철저히 전략적으로 선거인단 모집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이 변호사는 “미키루크(이상호)가 국민경선이라는 가을운동회가 있을 것이다. 종목이야 뻔하지 않느냐, 기초체력 키우고 미리 준비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준비기간이 그만큼 철저했다고 강조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