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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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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대표는 앞서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의 회동과 관련해 “김 대표는 ‘대통령이 4월 30일 사퇴를 받아들이면 9일 탄핵 발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저는 ‘그런 식의 임기 연장에 동의할 수 없다. 협상 있을 수 없다. 4월 30일까지 시간 주는 것은 국민 정서상 맞지 않다’며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했다.
이어 “지금 탄핵 발의하면 늦어도 내년 1월 말까지 탄핵 심판이 종료될 수 있다. 대통령은 탄핵소추와 동시에 권한이 정지되고 (자진 사퇴를 하려면) 1월 말까지는 사퇴해야 하는 것이다”며 “그래서 4월 30일 퇴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