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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7: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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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면 일종의 보상심리라는게 생깁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다 뿌리치고 너와 결혼했는데 넌 나에게 왜 이것밖에 안해줄까.' 예비 시댁의 분위기를 보면 나중에 '내가 왜 가족 반대까지 무릅쓰고 이런 결혼을 했나' 후회할 것입니다. 게다가 가족반대가 있었기 때문에 친정식구들에게 하소연도 못해요. 말리는 결혼 한거라서... 연애할 때 모습은 평상시 모습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잘하려 노력해서 나오는 모습입니다. 연애할 때도 내편을 제대로 들지 않는다면 뭐 결혼 후는 말할것도 없죠.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