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 남자의 모습은 원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잘보이기 위해 많이 노력한 모습입니다. 그러다가 이제 내사람이다 싶을 때부터 원래 본 모습으로 돌아가는거죠. 연애 초반과 지금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갭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면 서로 갈길을 가는게 나아요. 연애 초반의 그 모습으로는 절대 못돌아가거든요. 만났던 시간과 추억이 아까워서 계속 만나시지는 않길바랍니다.
우리 국민의 클래스는 총선 전후로 변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계속 조금씩 변해오고 있었고, 이번 총선을 통해 표현된 것입니다. 이후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또다시 변해서 내년 대선에서 표현되겠지요. 어느쪽으로 변할 것인지는 야당이 어떻게 하느냐, 또한 여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