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C발 鳥까튼 ㅅㅐ끼들아! [새창]

민방위 훈련가면 극우측 영상보여주던 기억

758 2024-05-01 14:05:05 0

모든 철학자들의 신, 플라톤의 무덤 위치가 발견됨 [새창]

의심이 삶의 모토인 철학자에게 신이라는 별명은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757 2023-12-06 02:20:10 7

내향인은 속았습니다 [새창]

우리 내향인들은 가족모임하고 결혼식말고는 2명이상 모이지 않기로 했어요
저건 다단계회사급으로 선넘은거임.

756 2023-11-29 01:19:48 1

유치원 앞 '매국노' 이완용 비석, 설치 일주일 만에 철거 [새창]

친일파동료들과 후손 입김이 아직도 쎈나라.

755 2023-07-22 01:57:36 26

오은영 박사님이 의도하지는 않았던 일들이 드디어 터졌네요 [새창]

요새 오은영 박사 논란 이유 추측
1. 정권의 무능을 다른사람에게 돌리기위해서
2. 유명인사인데 국짐당 러브콜 안받아서
기레기들이 논란 부추기는 듯합니다.

754 2023-03-10 06:15:26 1

Wbc 야구 국대 덕분에 아버지 뇌경색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새창]

정치외교방송을 보여주시면 벌떡일어나실듯.

752 2023-02-17 14:21:59 3

급발진 일밍아웃 [새창]

지딴엔 하이드라 쯤 된다고 생각하고 숨기겠죠

751 2023-02-10 14:40:51 9

진짜 개 쩌는 중국 유물들 [새창]

불상들 아까비...

한국도 빤목사 집단이 완전장악하면 보물들 다 태울듯.

750 2023-02-07 08:18:59 2

정청래 "주가조작 수사 안하냐"...한동훈 "왜 그때 기소 안했나" [새창]

역시 삼권분립을 개나줘버린...

749 2023-01-28 01:43:19 1

트럼프 당선이 한국에 끼친 효과 [새창]

미국의 트럼프 이후
세계 곳곳이 우경화가 심해졌죠.

우리나라도 트럼프가 아니었다면 윤석열도 없었을겁니다.

748 2023-01-23 02:05:01 0

똑같은 웹툰만 양산되는 eu.jpg [새창]

노노거리는 어리석은 대중들이 좌표찍고
배댓을 점령하는경우가 많아서

좋은 작품인경우도
독자와 제대로 소통하기도 어려워보임.

덴마와 헬퍼보면
내가 작가라도 때려치고 싶을것같음.

복잡한 설정에 작은 구멍하나도
못참는 숨막히게 하는 시어머니에
특정씬이나 인물만 보고싶다고
징징거리는 초글링....

747 2023-01-13 03:12:22 2

[새창]

참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위글에 중요한 말씀을 하셨어요.. 본인께서 관계에서
무조건 사과하는 방식이 낫다라고 여기는 사람은,
배우자는 무조건 상대가 사과해야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점점 그리 만들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여기서 착취적 관계가 생기고 자녀에게도 지대한 영향이 생깁니다.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평화는 진짜평화인지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746 2023-01-05 01:00:39 9

미국 한식당 정의구현썰 [새창]

좀 압니다...
목사님 모셔다가 직원 줄세워놓고 아침에 설교듣습니다.
풀뽑다가 심하게 풀독이 올라서 고생하는 사람 봤는데,
미국 풀독 장난아닙니다.
조선족 여직원에게 성희롱하는 팀장있었던거 기억나고.
다들 날서있고 싸우는일들 몇번 본거같아요.
반찬에 생두부가 기본으로 나가는데
바쁜시간엔 웨이터들 뜨거운두부 맨손으로 집어다가 서빙하더군요.

나름 뉴욕내에 맨하튼과 플러싱 한인지역의 대표적인 식당이었고
특정요일에 국악연주. 김치맛집 등 장점도 있었지만
망하는게 맞다고 보고

본문처럼 한국이었다면 아~~~무 문제없었을겁니다.

745 2022-12-30 14:20:54 1

게으른 공무원 일시키는 딸배헌터.jpg [새창]

하지만 외국에 나가살다보면 한국공무원이 되려 빠릿한편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