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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0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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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손에 들어왔으니까 땡이다 싶었나봐요?
끝까지 잠수 안 타고 사과라도 하는걸 보니 아주 못되먹은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들지만...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 아니예요. 지금 어떻게 해서든지 변명하고 싶겠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를 얘기하고 용서를 비는게 최선입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렇게 남의 호의를 짓밟는 짓 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부모님 핑계는 함부로 대지 마세요. 그 핑계 때문에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부모님 욕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