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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1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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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딱 생각해봤을때... 진짜로 내팽개친 딸들이었으면, 저렇게 자기 목숨 버릴 각오까지 하면서 단식할 수 있을까요? 그 외삼촌이라는 작자의 말이 진짜인지 뻥뛰기인지 알수가 없는데 그거 하나 믿고, 김영오씨가 자기 목숨 걸고 저렇게까지 한 행동을 위선자라고 매도할 수 있냐구요. 무슨 위선자가 죽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자기 몸을 희생하냐구요. 단식 해보셨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단식 해볼까하고 식사 한번 걸렀더니 배고파서 죽을 것 같아서 결국 먹었어요. 너무 부끄럽고, 40일 넘게 단식하는건 진짜 자식을 잃은 부모 정도 되야 가능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로 돈 바라는 위선자라면 저렇게까지 못합니다. 하루만 굶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