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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1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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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택시기사가 다 그런거 아닌거 알지만... 혹시 모르니까 조심은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전에 어디서 본 내용 중에... 일부러 취객을 골라태우는 택시들도 있더라구요. 술 잔뜩 취한 사람은 아무래도 그런 표적이 되기 쉬워서 택시 안에서 폰 만지다가 두고 갈 확률이 높아지겠죠. 근데 얌전히 가방 속에 핸드폰 잘 넣어두고 깜빡 잠들거나 멍때리는 경우에도, 나쁜 마음 먹은 택시기사가 일부러 손님한테 말을 건대요. "손님, 전화 온거 같은데요?" 그러면 아주 기절해있지 않는 이상, 술취해서 정신없는 와중에 괜히 핸드폰 한번 꺼냈다가 제대로 다시 가방에 못 넣고 흘리는 경우가 생기겠죠? 그러면 나중에 손님 내리고 슥 챙긴다고...
이래저래 조심합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