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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1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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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영어 못해서 겁나서(?) 한인사장한테 연락해서 일 받는거면 굳이 거기까지 왜 가나 싶어요. 그정도 깡도 없이 외국에 나가서 혼자 생활할 수 있는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저렇게 농장에서 딸기 따고 오는게 나중에 한국 기업에 취직할 때 높은 스펙으로 쳐줄까요?
그리고 가면 워낙 한국 사람들 많아서 거기서도 한국인들끼리 논다고 들었는데... 그래가지고는 영어실력은 많이 안 늘 것 같네요. 말그대로 농장체험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 물론 그것도 남들은 못하는 경험이라면 경험이겠지만... 저게 한국 최저시급보다 페이가 좋아서 가는걸까요?
아무튼 외국 나가서 같은 한국인 믿지 말아야된다는 현실이 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