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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8: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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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티비에서 사자사냥 관련된 다큐를 보고 쇼크 받았어요.
사자를 어릴때부터 키워서 인간에 대한 경계심을 없애놓고... 어릴땐 무슨 체험 이래서 사파리 같은거 보러온 사람들한테 시달리게 하더니, 다 큰 사자는... 약 같은거 먹여서 움직임 둔화시켜놓고 사자사냥 하러온 사람들한테 내주더라구요. 사자는 사람이 자기한테 밥주러 왔나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그걸 쏴죽이고선 '와우 이놈은 매우 위협적이었어요. 제가 사람들을 지켜냈어요' 이딴 소리 지껄이더라구요? 와우 진짜 소름이 쫙 돋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