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살고자하는 의지, 가족들의 믿음 이런게 제일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투병하다보면 힘든 순간이 많아서... 앞이 캄캄해서 희망의 끈을 놓고싶어지는데, 살고 싶다 살 수 있다고 믿으면, 몸이 마음을 따라간대요. 아버님 꼭 이겨내실거예요. 작성자님이 사랑도 많이 표현하시고 이쁜짓도 많이 하셔서 아버님이 더 오래오래 살고싶으시게끔 의지를 불어넣어드리세요. 마음 굳게 먹고 꼭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모 잘 만난 놈들은 띵까띵까 한량짓해도 풍족하게 사는데, 저렇게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결국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고 노동만 착취당한 거네요. 아니 무슨 사회가 이 모양이야... 최소한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받아야지 말이 되지. 이런데도 전에 누가 그랬죠? 문창극이었나 다른 놈이었나. 아무튼 부자들의 마인드는 이렇죠. 니네가 게을러서 못 사는 거라고. 니네 자신의 탓이라고. 도대체 어느 쪽이 게으른 건지 모르겠네. 국회의원은 대체 무슨 일을 열심히 하십니까? 국회의원도 야근 하나? 주말에 출근해요? 아 진짜 글 쓰는데 혈압 오른다ㅋㅋ
얼마전에 '뱀알 올렸던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베오베까지 갔었는데 일반적으로 뱀사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보통이잖아요? 근데 자기가 호기심에 클릭해서 들어와놓고선 제목에 뱀사진 있다는 말 왜 안 했냐, 징그럽다 혐 붙여놔라 이런 댓글 굳이 써놓고 간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 그거 관련해서 따로 글 쓰신 분도 있고 살짝 난리였어요. 그분도 자기 자식같은 반려동물 글 올린건데 혐자 붙이라는게 너무 경우에 어긋나는 짓이니까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텐데 고양이 관련글엔 안쓰냐는 얘기도 나와서 이 글 작성자님처럼 쓰시는 분들 생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일본 티비 프로가 가학성이 심한 것 같긴 해요. 남자건 여자건 출연자 머리를 때린다던가 싸대기를 때린다던가 당했을때 되게 기분 나쁠 것 같은 벌칙을 준다던가... 솔직히 일본 아이들은 그런걸 계속 보면서 클텐데 은연중에 저정도도 괜찮다고 생각이 박힐 것 같긴 해요. 모바일이라 영상이 보이진 않는데(ㅜㅜ) 댓글들 보니 좀 심한 수준인가 보네요. 물론 저런 심한 내용을 계속해서 즐겨본다면 정서적으로 안 좋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지만, 경각심을 갖고서 어쩌다 한번 본거면 왕따 가해자 취급은 너무 심하지 않나 싶네요. 블라먹은 분이 말하고 싶은게 뭔지는 알겠는데 너무 다 싸잡아서 나쁜놈 만드시진 말았으면 해요.
이제 세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뭐 하나 속시원하게 밝혀진게 없고 제대로 책임을 진 놈도 없네요. 정치인들 참 똑똑해요. 결국 그들이 바라던 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억울한 일 안 당하면 내 몸 간수 내가 해야지 뭔놈의 나라가 안전하지도 않은데 일 나도 구해주지도 않아 책임 지는 놈도 없어... 분통합니다 정말
이렇게 환경이 망가질거 뻔히 알면서도 막지 못한게 너무 통탄스럽네요. 근데 MB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자연이 망가지던 말던 그로 인해 어떤 피해가 생기던 말던 온전히 자기 이득만 생각하고 불도저처럼 밀어붙였잖아요. 이야 그 끈기와 집념 대단합니다. 그러고선 지금은 아무런 처벌 받는거 없이 호위호식하고 있는거죠? 하긴 이분도 모 전 대통령들처럼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오래오래 사시겠네요. 세월호도 그렇고 MB가 건드린게 한두개가 아닐텐데 또 무언가 드러날때마다 홧병나겠어요.
왜곡된 역사관을 진짜라고 믿고 '우린 애국보수'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똑같은 점인데, 웃긴건 그 내용이 비슷하다는 점이죠. 2ch는 일본 찬양하고 한국 비하하고, 일베는 친일파를 찬양하고 반대파를 비하함ㅋㅋㅋㅋ 둘 다 잘못하고 있는거 맞는데 후자가 더 잘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애국보수 라면서 그 애국이 일본에 대한 나라사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