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변에서 '강용석 생각보다 멀쩡하네'라는 의견 많이 들었어요. 페북에도 강용석이 공부법 얘기한거 공감 많이 받고 공유되고 있구요. 사실 현재만 딱 놓고 보면 괜찮아보이잖아요. 원래 공부는 잘 했고 머리는 좋으니까요. 근데 저렇게 치밀한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는 거네요... 진짜 머리 좋네요. 그치만 모든 국민이 저 아저씨를 다시 뽑아줄 정도로 미개하진 않겠죠....... 제발...
운수좋은날 너무 슬픈 내용인데 수업시간엔 제목의 반어적 의미? 아이러니함? 그런 분석 위주로 배우느라 슬퍼할 겨를이 없었던 것 같아요. 뭐 다른 문학 작품도 작품 자체를 느끼기보단 시험 대비를 위한 공부를 했던거라서~ 나중에 나이 더 먹고 다시 읽으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게다가 김첨지가 츤데레라는 사실을 오유 와서 깨닫고선 빵터졌네요ㅋㅋ 현대에 맞는 신박한 해석 참 좋네요ㅋㅋ
세상에... 본문 보고도 놀랐지만 댓글도 만만치않네요ㄷㄷ 아니 남의집에 왜 들어가지?? 특히 생판 모르는 사람들 집에. 이건 뭐 길가다가 이쁜 옷 입고 있는 사람 만나면 그 옷 이쁘다고 벗겨서 지가 입는거네요. 누가 뭐 먹는거 맛있어보이면 뺏어서 지 입에 구겨넣는 짓이구요. 아직 정신이 후진 사람들이 많구나ㅜㅜ 남을 배려할줄 모르고 자기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더군다나 이건 뭐 배려도 아니고 정말로 기본적인 예의인데.
예전에 이 여자가 박원순시장 이재명시장 종북이라고 그럴땐 고소미 먹였을걸요? 근데도 계속 저 질알... 세월호 유언비어 유포자 엄정처벌 한다면서요! 조용하다 싶더니만 역시나~ 멀쩡하게 주둥아리 놀리고 있네요. 제발 그 입 좀 다물어주세요ㅜㅜ 개소리인거 알면서도 홧병날 거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