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진짜 눈물 났어요ㅜㅜ 아무리 기른 정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저렇게까지 하죠? 더군다나 둘째랑 대하는 태도가 너무나도 다른것도 쇼크고 이해불가네요. 저런 환경에서 계속 자랐다간 여러가지 심리적으로 문제 생겨서 큰일날것 같은데... 저 때도 유치원 가서 하는 행동만 보면 멀쩡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것 같은데 실제로는 아닌것처럼. 처음부터 문제인 아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식은 진짜 부모의 거울이니까요. 정말 부모자격공부 같은걸 시켜야되나...
헙 진짜 그동안 문종이 병으로 일찍 죽어서 병약했다....는 이미지만 갖고 있었어요. 문종은 골골거리고 단종은 애긔애긔해서 수양한테서 왕위를 지키지 못했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나쁜놈이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본 관상에서도 문종이 수양대군 견제하는 내용 나왔었는데사실은 생전에 동생이라 이뻐만 했지 전혀 순위권에 두지도 않았나보네요. 관상에선 이정재 씨가 너무 멋있게 나와서 수양대군 이미지가 좋아졌는데ㅋㅋ 역시 영화나 드라마의 이미지 메이킹은 가볍게 볼게 아니라는걸 몸소 깨닫네요.
작성자님처럼 이렇게 제대로 살펴보고 선택한다면 당연히 뽑혀야 마땅할 사람이 뽑힐텐데... 이번엔 누구 따님 덕분에 그렇게 살펴보는 사람이 더 많아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1번 2번을 뽑은 사람도 꽤 많다는게 슬픕니다. 그래도 어쨌든 하늘이 도우셨는지 올바른 사람이 뽑혔으니 앞으로의 이 나라의 교육 방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는걸 기대해봅니다ㅎㅎ
말로 대화할때 써먹어야죠ㅋㅋ 카톡으로 저러면 그냥 장난치는 것 같잖아ㅋㅋ 그리고 막 앵무새처럼 계속 따라하는게 아니라, 말투는 무심하게 (일부러 따라하려고 하는 티 안 나게) 진짜 내 말 잘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그런그런... 역시 글로 쓰려니 어럽네요ㅋㅋ 자꾸 외모외모 하시는데 여자한텐 차라리 목소리가 먹혀요. 하이톤 깨방정 이런거 말고 되도록 중저음으로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