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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0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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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은 무슨 팟캐스트 방송 같은데서 영화 변호인에 대한 평론을 하는데 진행자 중 한명이, 감독이나 배우들이나 노무현이라고 직접 말을 하지 않고 '그분'이라고 돌려말하는게 너무 열받는다고. 노무현 얘기 맞는데 이 나라는 무슨 노무현 좋다고 얘기하는게 금기시되어 있는 것 같다고. '친노'라는 타이틀 붙는 걸 겁내는 걸 가지고 엄청 어이없어 하시더라구요. 진짜 친박연대 라는것도 당당히 있는데 친노는 무슨 죄인이냐고 자긴 노무현 좋다고 그냥 얘기한다고. 듣는데 속이 참 후련하더라구요. 왜 이미 5년도 더 돌아가신 분 핑계를 대면서 빌빌 기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누가 새정연 이뻐서 뽑아주나 차악이니까 선택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