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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19: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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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으로 선거공보 온거 뜯어보지도 않고 바로 반송함에 넣어버리는 사람들도 있었고, 오늘까지도 우편함에 그대로 꽂혀있는 집도 있더라구요ㅡㅡ
잘 생각해보면 세월호 사고 터지고 이 사회의 문제를 깨닫고 분노하면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었던 반면, 그게 내 생활이랑 뭔 상관이냐 슬프긴 한데 그 이상을 강요하지 마라... 이런 사람들도 많이 있었잖아요. 조금씩 깨어나고는 있지만 아직 한번에 확 바뀌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너무 기대했다가 실망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주변에 한명씩 설득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