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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2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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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되죠.
근제 제 동생이 신부가 되겠답니다.
실은, 우리집이 다 성당을 다녀서 말리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도 자식이 하겠다는데 반대하시는 분이 아니라
'그래 너 하겠다는데로 해라, 나쁜 일 아니고서야 어떠니'
뭐... 이렇습니다. 저도 '그래 하고싶으면 해라'라고 했는데..
이거 보고나니까 말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
응원해주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