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바게트라면 대량 생산과, 유통 및 보관의 용이를 위해서 싸구려 밀가루로 만든게 아닐까요.. 대량으로 반죽하다보면 바게트 특유의 폭신함이 덜 하고 딱딱하기만 겁내 딱딱하고.. 안에 호신용 곤봉을 넣어 놓는다거나... 뇌관만 연결하면 바로 터뜨릴 수 있게 C4를 심어 놓는다거나...
생명의 존엄성은 모두 평등하다는건 그냥 허황된 말인가요...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으니 통제가 필요한건 동감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심지어 잘못도 인간의 잘못인데.. 다른 대안이 없다면 최소한 우리가 끔찍한 방법을 쓰고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자꾸 합리화를 하면 유대인 사냥하던 나치랑 다를게 없어요..
나만 동조하나... 글의 촛점은 잡지 말자가 아니라 너무 잔인하다 인데요..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얘네도 인간 욕심때문에 들여온거잖아요. 모피때문에 들여와놓고 컨트롤 안되니까 항문을 막아서 동족을 잡아먹게 만드는.. 사람으로 치면 하나 잡아서 미치광이 만든 담에 서로 죽이게 만드는 거잖아요. 물론 피해가 막심하니 박멸을 하긴 해야겠지만 최소한의 존엄성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은 뾰족한 방법이 없으니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잡고 있는 것 같은데.. 뉴트리아가 박멸되고 5년 10년이 지났을 때 인간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루이 : 동성결혼 문제를 마치 사회적 문제인양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어. 난 그런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 어떤 부모들은 이렇게 말하지. "두 남자가 결혼을 한다는걸 우리 애한테 어떻게 설명하죠?" 그러니까 니 잘나빠진 애새끼한테 5분이면 설명하는게 싫어서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혼을 막는다고? 그딴거 알게 뭐야! 어차피 그 애새끼도 게이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