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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2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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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고 몸부림치지 마세요... 본인만 힘들더라구요.. 물론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 힘들지만요
억지로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오히려 잊을 수 없고, 상처만 남는 게 꼭 가시덤불에서 구르는 기분이더군요.
오래토록 못 잊으면..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거에요. 그만큼 그 사람을 사랑한 거에요.
가만히 지내다보면... 어느새 흐릿해지더라구요... 스스로가 멍청하고 비참하게 느껴질 정도로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