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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2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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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냄세나 연기 다 이런거 두고서라도 위험성도 생각해 주세요...
입장바꿔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결혼을 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 생겼습니다.
당신은 배우자와 아이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처럼 즐겁습니다.
당신 앞에 한 남자(혹은 여자)가 걸으면서 담배를 핍니다.
여기까진 상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흡연자가 담배를 든 손을 내리는 순간, 담배불이 당신 딸의 눈에 닿았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담배불이 지옥불보다 뜨겁습니다. 아이는 실명을 합니다.
비약이라구요? 과장이라구요?
어른의 손 높이... 5~6세 아이의 얼굴 높이 입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 입니다.
제발 역지사지로 생각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