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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0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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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간엽 절제술 받았을 때요... 전신마취후 장시간 진행되는 수술이라
관장도 하고 마취가스 들이키고 쿨쿨 자고 있을 때, 요도에 이뇨관 삽관하고
옆구리에 구멍 내서 관 하나 꼽고 있었죠...그 관으로 매일 담즙이랑 피 나오는 거 빼냈음
근데.. 수술하고 일어나서 3일째 되는 날 이뇨관 빼는대...
웁스~ 간호사누님이 빼 주는 것도 쪽팔려 죽겠는데 아프기는 왜이리 아픈지...
곧휴 안쪽을 고무호스가 삭~ 훑고지나갔음ㅠㅠ 무지 아픈건 아니지만 묘한 통증이었음
옆구리 삽관한거는 많이 아프진 않았는데 왤케 길어 이건 또... 한참 뽑더만 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