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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23: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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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남중 남고 테크를 타고 꿈같은 대학생활을 꿈꾸며 국문과 합격했다.
남여 비율이 3:7인 국문과... 지지배들은 무진장 많지만 연애 한 번 못해본 나에게 짝은 없었지
결국 난 술의 노예가 되어 방탕한 길로 빠졌고 키는 초 루져인 주제에 몸무게는 90을 육박했다.
그리고 군대에서 2년간 썩으며 대학 2년동안 쌓은 지식을 리셋당했고 몸무게를 10키로 줄여서 나왔다.
이제 날씬해졌으니 연애좀 해 보자! 예비역 오빠의 품으로 오너라 후배들아!!! 칼복학하자!!!!
했는데... 삼촌이 갑자기 아파서 간 이식 수술 했다... 덕분에 1년 또 쉬었다 시부락ㅠㅠ
이제 난 A형간염이라면 몸서리가 친다. 하지만 이것도 기회라고 1년 쉬면서 운동 졸 열심히 했다
(면허도 땄다)그 결과 지금 69키로 나간다... 아... 내 인생에 얼마만에 60대로 내려와 보는가...
이제 살은 뺄 만큼 뺐고, 몸 만든다.
세 줄 요약
1. 소개시켜주면 첫 여자인 만큼 잘 해줄 수 있다.
2. 노력해서 씹돼지에서 훈남된거 자랑, 왕자 새기려고 노력하는 것도 자랑, 칼빵있는거는 안 자랑
3. 나 소개시켜줘 망할 글쓴이야. 난 평생 여자가 안 붙는 저주가 있나본데 깨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