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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1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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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같은 경우는 (뭐 뚜레XX나 크라운XXXX도 같은 상황이지만) 공장에서 찍어오는 빵이 있고
매장에서 구워오는 빵이 따로 있잖아요 예를 들어 3개들이 머핀 셋트나, 만쥬라던가 찹쌀떡처럼
밀봉포장되어오는거는 공장에서 아침에 받는거고, 식빵이나, 페스트리, 소시지빵, 파이류, 소보루빵,
도너츠같은거는 매장에서 굽게 되어있기 때문에 같은 파리바게트라도 맛이나 질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이사하기 전에 집에서 좀 멀리 나가서 주안역 근처에 파리바게트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장사
잘되어서 확장했더군요 거기 점장 아주머니가 무진장 친절하고, 주인이 친절해서 그런지 알바생들도
다 친절하고 빵도 매일매일 구운 빵만 팔아서 무진장 맛있고 가게도 깨끗하고 진짜 나무랄 데가
없는 그런 가게였는데요 이사하고나서 아파트 단지에 빵집이라고는 파리바게트 하나밖에 없는데
이 점장노무새끼가 싸가지도 없고 식빵을 2~3일 된걸 파는지 빵이 질기고 퍽퍽하고 아주 쓰레기임
그래도 아파트 주민들은 가까운 빵집이 여기밖에 없으니ㅠㅠ
어쨌든 이렇게 구워파는 빵은 100퍼센트 지점 책임입니다. 본사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건 본사보다도 제과점을 하면서 위생실태가 빵점인 지점의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