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010-04-29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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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곳에 제 글이 와 버렸군요...
저도 희생자 분들을 영웅이나 뭐 그런 호칭을 붙이고 영웅대접을 하고
이런 행동들이 싫다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들을 보다보니 용사라는 말도 있는데...
휴전국의 현실에서 보면 영웅보다 용사라는 용어가 더 어울리겠네요
어찌되었든, 제가 말하고싶은 것은 '뭐, 싸우다 죽은 것도 아닌데 용사야 무슨...'이 아니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영웅'이라는 포장지로 자아알 싸서 정치판에서 스리슬쩍
이용 해 먹을려는 그런 낌새가 느껴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치판에 구역질이 난다는 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동의 못 하셔도 별 수 없고 제 의견을 강요 할 이유나 의무도 없습니다만.
어쨋든... 정치판은 더럽네요... 삼대를 거세시킨다 해도 정치판은 발 안 담그렵니다ㅡ,.ㅡ
댓글을 다 읽지는 못하고 스윽 훑어는 보았는데... 알바생이 없어서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