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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2015-05-17 01:56:53 6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등단이후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난 투사였어
우리과
나쁜 놈들 어린것들이 늘 날 앞세웠어
지랄탄 백골단 무서웠는데
달리기도 빠른 것들이 나에게 심지박은 소줏병 들려주고
환하게 웃었어 특히 #연이.
나도 애국행당 큰 깃발아래 교문안에 있고 싶었는데
난 늘 삼거리에 있었어
달리기는 느렸지만 화잇하이바 놈들에게 잡힌 적은 딱 한번
참 많이 두들겨 맞았었네
236 2015-05-17 01:46:37 4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단식이 끝나고
단식기간 2배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단걸 아는 내게
좋은 동기들이 닭곰탕을 사줬지 정문맞은편 철길아래
그 맛있는 닭곰탕 순대국집에서 소주와 함께
삼수한 기#이가 술을 제일 많이줬지 나쁜 놈
난 지금도 날 등단시킨 분이 이놈이라 믿는데
한사코 자긴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미는 놈
이놈 자게이임
235 2015-05-17 01:37:56 3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총장실은 카페트가 폭신해서 자는 거 괜찮았어
근데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피세일을 하라더만
피세일. 이꼬르 유인물 나눠주는거

3일짼가 비도 부슬부슬 오는데 아침에 피세일갔지

고개숙이고 피 주는데
앞에선 구두가 안받는거야
왜? 하고 고갤드니 그애가 울고있는거야
맘이 너무 아팠어
못생기고 무섭게 생긴게 씻지도 않았으니
얼마나 무서웠겠어
걔 옆에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 ..
234 2015-05-17 01:28:02 2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폰으로쓰니 힘들다
사랑과 결혼까지 언제 다쓰냐
233 2015-05-17 01:27:04 3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행당대 노천근장. 바닥이 일미터쯤 되는데
거길 돌아올라가자니 영 모양이 별로라
아 씨 어쩌지 하는데
단식한다고 사람들이 마구 내려오는거야
그래서 등떠민 그놈 덕에 등단했지
그덕에 신입생이 총장실에 일주일 있었네
생수 소금 쵸콜릿 일용할 양식이 그게 전부였지
소금은 넉넉하게 주는데 ㄱㄴ쵸콜렛은 하나로 넷이 갈라 먹으러더만
232 2015-05-17 01:21:42 10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닉언금. 모른체 ..^^
231 2015-05-17 01:20:44 6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등단이란
등떠밀려 단식했단 얘기지
신입생인 어는 날 학회장과 과대표께서
등투, 등록금 인상반대 투쟁이 있으니 노천극장으로 모이라는 말을 했어
동생들 특히 용☆가 꼭 가보자해서 갔네
일찍 왔다고 맨 앞에 앉으라더만
난 버스타도 맨 뒤에 앉는 사람인데
어쨌든 맨앞에 앉았어
거의 끝나갈 무렵
단식할 사람 앞으로 나오라는 말을 하더군
이제 끝났나 싶어 엉덩일 떼는데
뒤에서 언놈이 날 밀었어 개새#
230 2015-05-17 01:09:21 0/6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룩 아재 글에 폐 끼치네요.
한잔. 먹고 추억에
229 2015-05-17 01:08:15 1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내가 거기서 등단을 했어
글하곤 무관한 등단이지
신입생때 동백이가 물었어?
삼수생이냐고? 아니라고 했더니
자긴 4수했으니까 형이라 부르래
뭐 시킨대로 형이라 했지
술억다가 백이 형 군대간대
어? 난 갔다왔다고 했더니 지가 나보고 잘못했다하더만
눈치없는 동백이는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네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요즘은 사천시 삼천포 읍인가 그럴껄
내가 어릴땐 사천군이고 삼천포시였는데
228 2015-05-17 01:02:20 4
아저씨가 첫사랑 이야기 해주까? ㅎㄷㄷ [새창]
2015/05/16 15:28:57
분위기에 훱쓸려 내 얘기도 적어봄
음~~~~
89년으로 기억해
난 군대갔다와서 다시 대학 갈려구 종합반에 들어갔었지
사육신묘 옆 육교밑에 뒤론 노량진 역에 들어가는 전철을 늘 보는
삭막한 곳에서 교탁앞 맨 앞지리가 내 자리였어
거기서 그녀를 만났어
그녀가 내 뒤에 앉아 있다는걸 안 건 2월초에 학원
입원하고 3개월 뒤였던거 같아
군에서 돌된 거 깨볼려고 고시원에서 3시간 자고 공부하다보니
주위를 볼 시간도 없었어
그런데 5월 어느날 내 책상위에 음로수가 있는 걸 봤어
뒤를 돌아보니
고등학교 갖 졸업한 애띤 애가 날보며 웃었어
긴 머리를 뒤로 묶은 안경쓴 이쁜애였지
난 얼핏봐도못생겼고 자세히 보면 더 못생긴 얼굴이야
쫌 무서운 인상이지
불끄고 거울보면 나름 괜찮다고 나 혼자 생각하긴해
그 다음해 학교도 같이갔어 행당동
그때 배운 노래
행당언덕넓은터 진리를 수호하라 엥엥대학교!
거기 맞아
226 2015-05-16 23:37:24 0
운영자님 공지 잘봤습니다. 왜 바보인지 알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16 00:55:38
정성호가 부릅니다
주~~~혀나!
우리랑 오래 오래 있자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징어들 이정돈 양해해주세요
223 2015-05-16 22:43:17 0
오유에서 축하 받고 싶었는데.... [새창]
2015/05/16 21:24:15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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