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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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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보도를 무수히 해왔던 시사IN을 메갈이 문제다...라면서 단 한 건으로 상종못할 죽일 놈들로 만들고
--> 합리적 비판을 하던 독자들을 비아냥 기사를 올렸던 시사인은 스스로 맛이 갔고,
안타까우면 님이 많이 사주면 될 일이고.
열렬히 지지하던 이상호 기자가 문재인 후보에게 이재용 불구속 사태에 즈음하여 X파일 관련 기사 하나 썼다고
천하에 몹쓸 놈, 이재명 스파이 취급하고....후원을 끊네 마네....
-->기자로서의 기본인 사실 확인 없이 왜곡했고, 사실확인 요청에 비겁한 무대응으로 노란을 키운 비겁한 행태를 보임으로써
당당한 이상호를 기대했던 후원자들이 후원을 끊는 건 자유고, 걱정되면 님이 후원하면 되는 일이고.
그런 식의 잣대를 들이대면요, 진보진영이 위와 같은 잘못된 판단을 했듯이, 노무현, 문재인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이 분들도 무오류의 화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관대히 대하다가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던 경험이 있으니 초기 대응은 당연한 것이고,
노무현 문재인이 살아남는 다는 어쩌고는 임의 뇌피셜일 뿐이고
저는 이 시점에서 이상호 기자의 지적이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 작성자의 밑천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 베오베 이상호 건 정리만 봐도 이번 이상호의 잘못은 의도적이며 비겁하고.
예를 듭시다. 이상호 기자의 엑스파일 보도가 아니었더라면, 차기 대통령은 홍석현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개연성 있었던 얘기. 그렇다고 해서 작금의 이상호의 행동을 이해해 줄 수는 없고.
그런 강금원 회장이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이 정권을 가지고 놀았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대통령께 항명한 유일한 부분이 삼성문제' '내가 그 이야기를 하면 대통령이 왜 그렇게 삼성을 미워하느냐'고 하더라'
-->이 인터뷰는 진실이나, 뭘 주장하려는지 모르겠고
특히, 사법부가 삼성에 지배되어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되어도
--> 삼성장학생 문제라면 만천하가 다아는 일이었고, 참여정부의 문제로 국한할 수 없고, 수수한 금액 문제로 사법처리가 어려웠고.
'본질은 도청' 이라는 워딩...저는 그 때 제 눈과 귀가 마비되는 줄 알았습니다.
-->도청이 본질이 맞고, 이상호의 삼성 X파일은 그중의 하나이고.
그 당시 있었던 법적 절차, 문재인 후보가 그 때 특검을 막은 게 아니라느니....뭘 알고 떠들라느니....
노무현과 문재인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렇게 말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강금원 회장은 대통령을 아끼지 않아서
그런 쓴 소리를 했겠습니까?
-->문재인이 특검 막은 거 아닌 거는 자명한 사실이고. 강금원 회장의 말과는 인과관계도 없고.
삼성 문제에 안이했던 참여정부의 계승자인 문재인에게, 엑스 파일 사건의 당사자인 이상호 기자가 저런 질문 하나 던지는 게 그렇게 고까우십니까?
이러지들 맙시다. 함부로 이상호 기자의 인생 전체를 부정하는 짓도 그만 합시다.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한 비판에 고깝다는 감정을 가지는 건 님 미음이고, 이상호 기자 인생 전체 부정한 적 없고
왜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셨습니까? 왜 이 사회의 양극화가 지속됩니까?
-->나는 MB와 언론 때문이고, 양극화는 뜬금없고
사법부와 언론은 왜 저 모양일까요?
--> 삼성때문이라는 건가요? 노무현, 문재인의 책임이고?
그 거악의 정점에 삼성이 서 있습니다.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사실이죠 동감합니다. 이것도 문재인 때문입니까? 그래서 뭘 어쩌라구?
님글은 뭘 말하려고 하나요?
옥중에서 치료를 못받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강금원 회장을 팔아서
뭘 주장하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