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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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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초선 정무위 간사 김기식
19대 후반 국회 해당 상임위에는
재벌 저격수들이 집중 배치됐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정무위 간사를
초선인 김기식 의원이 맡은 것이다.
참여연대 출신인 김 의원은 전반기
국회에서도 정무위에서 활약했는데,
금산분리 같은 민감한 재벌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반기 국회 막바지에 통과시킨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은
김 의원의 단독 작품이었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심장 시술을 받은 후 이 법은 일약 언론의
관심을 끌게 됐다.
비은행 금융지주회사의 산업자본
소유를 금지시킨 이 개정안으로
삼성은 지주회사를 세울 경우
삼성생명이 지주회사로서는
더 이상 삼성전자 주식을 가질 수 없게 됐다.
-2014.7.1 주간경향 기사 발췌-
삼성한테 저승사자, 눈에 가시 였음.
참여연대 때 부터 20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