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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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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성인입니다.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작성자는 실정법 위반이 있느냐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실정법 위반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리고 편파판정이 있었는지, 또 다른 사유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는 듯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란 말이 있습니다.
법만 안어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틀은
조금 더 확장이 필요해 보입니다.
당신이 맛집에서 김치찌개를 보글보글 끓이면서
소주도 한잔 곁들여 맛있게 식사하는 중에
개념없는 부모아래 큰 아이들 셋이 보글보글
끓는 찌개 옆을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면
기분이 어떠실런지요?
이것도 실정법위반은 아닙니다.
도덕, 상식의 문제일 뿐이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손연재는 도덕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자료는 오유에도 많습니다.
다만 작성자가 그것을 보지 못했는지,
보고도 별 느낌이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또 다시 실정법 위반 아니라고 주장하신다면
님이 식사하실 때 애들을 나무라면 안됩니다.
굿을 하던 떡을 치던 물총을 쏘던
즐겁게 식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