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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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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금 당원들은 메갈리아의 혐오를 옹호하고 나선 진보정당의 행위가 과연 진보다운 일인지 묻고 있다. 진영 안의 구성원은 무엇이 정의인가를 묻고 있고, 진영 밖의 대중은 정의의 규정을 독점한 운동권을 진보꼰대라 비판한다. 왜 이런 규탄이 내외부에서 터져 나오는지 헤아리지 못하고 반동의 물결 앞에 선 지사로 스스로를 인식하는한 진보진영은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고립될 것이다. 귄위적인 계몽주의자와 선민의식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과 분노는 생각보다 크다. 이는 웹툰 작가들과 독자 사이의 갈등에서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