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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0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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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본문에 쓰신 반인륜적 작태를 행하는
메갈을 옹호하는 성우의 계약해지 건에 대해
공당의 워딩이 깊이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정치적 견해라는 표현을 빌어 호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일버러지들의 정치적 견해도
인정하는 게 맞습니다.
공공선을 침해하였는가에 대한 판단은
정의당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메갈을 반인륜 집단으로 보는 제 견해는
또 다른 반론을 야기할 수 있겠지만,
최소한의 도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 반인륜적인 글이 올라오고
유저들이 그걸 보고 낄낄거린다면
그들은 한통속이라고 봐야됩니다.
아니면 이미 떠났겠지요.
메갈을 돕기 위해 옷을 구매하고
그 옷을 입고 일을 한다는 건
그들의 일원이라 봅니다.
나찌 중에도 선한 사람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우리는 그들 모두를 나찌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