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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2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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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게 씁니다
이 법에 대해 오유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근로자와 CEO구도로 몰아가는 것이다.
연봉을 10억대 이상 받는 사람은 극극극 소수이다.
25년 대기업 근무하고 임원으로 퇴직한
내 연봉은 2억이 조금 넘었을 뿐이다.
연봉을 3억대 이상 받는 사람도 극소수인데
마치 많은 임원들이 10억씩 받는 줄 아는 것 같다.
연봉 2억이면 이것저것 공제하면 월 천만원 수준인데 50대에 그리 큰돈은 아니다.
극소수를 제외하곤 55세까지 근무하기도 힘든 세상에 촌놈이 서울와서 빠지게 노력해서 얻은 게 그거인데. 왜 그걸 하향 평준화하려고 하나?
그걸 마치 죄악시하는 분위기 이해하기 어렵다.
개인개인이 바라볼 수 있는 희망이 있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모든 연예인이 잘사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