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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20: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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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대표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발언을 이어나갔다.
그동안 야구계에는 코치가 바뀔 때마다 투구나 타격자세를 바꾸는 선수들이 많았다.
지도자에 따라 폼 수정만 반복하다가 프로 인생을 끝내는 이들도 상당하다.
2008년 부터 '히어로즈'를 운영해 온 이 대표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는 "부당한 명령이나 지시가 있다면 거부해라. 자신이 가진 야구 체계를 상의 없이
무조건 바꾸라고 요구하는 지도자가 있다면 따르지 말라"고 힘주어 말했다.